음악방

[스크랩] 故 남인수 일대기

백이실 2009. 6. 9. 13:03

남인수의 데뷔 곡 '눈물의 해협' SP음반에
들어있는 가사지에 있는 사진이다.
남인수의 데뷔 때의 앳띤 모습을 볼 수 있는 귀한 사진.




1939년 무렵 오케연주단의 모습




오케 연주단 지방공연 사진.1번- 남인수 ,2번- 고복수,
3번- 이화자,4번- 이난영, 5번- 김해송, 6번- 김정구,
7번- 이철- 오케 연주단 단장- 오케레코드사 사장,
8번- 손목인, 9번- 이은파, 10번- 장세정, 11번- 김용호




오케레코드 1941년 7월
신보 목록에 실린 남인수 사진.




오케레코드 '안개 낀 상해' 가사지에 실린
남인수 사진.




남인수의 고향인 진주 촉석루 아래에서 찍은 사진
맨 왼쪽이 남인수, 오른쪽에서 두번째는 작사가 구완회
맨 오른쪽이 작사가 박영호




작곡가 이용준(왼쪽), 남인수(오른쪽), 미상




백난아(당시 19세, 왼쪽)과 남인수 부부
(중앙- 남인수, 오른쪽- 김은하) 가 일본 전국
순회공연 중 분장실에서 기념으로 촬영한 사진
김은하는 당대 한국 무용계의 1인자였다.



조선악극단 멤버들의 사진 앞줄 왼쪽 부터 이난영,
서봉희, 이화자, 맨 끝이 단장 이철 가운데줄 왼쪽 부터
이봉룡, 남인수 뒷줄 두번째 부터 엄재근, 송달협,
김정구 지휘봉을 든 사람이 손목인




1940년 남인수의 눈오는네온가 광고 사진



40년대 말 이난영, 장세정, 김정구와 국도극장에서.



군예대 시절. 앞줄 왼쪽이 남인수, 그 옆이 가수 금사향이다.



50년대 시민회관 공연사진- 맨 왼쪽이 이인권,
왼쪽에서 두 번째가 고복수 왼쪽에서
세번째가 남인수이고, 네번째가 김정구 이다.



50년대 중반
작곡가 손석우와 함께 중앙극장 앞에서 찍은 사진



50년대 중반-
작곡가 이재호와 함께 찍은 사진.



50년대 중반-
태평양 가극단의 포스터이다.
정중앙이 남인수



50년대 극장 포스터이다. 가요계 황제-남인수,
가요계 여왕- 신카나리아 모던가수- 고운봉,
오리엔트 전속- 김용태, 가요계의 호프- 김백희 등의
광고문구가 보인다.




57년경 남인수



1958년 국도극장 공연에서-
앞줄 외쪽부터 영화배우 김지미, 이난영
뒷줄 왼쪽부터 계수남, 남인수, 영화배우 이민, 고운봉, 김선영.



남인수의 병간호를 하고 있는 이난영.



50년대 말 남인수와 이난영



뒷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장동휘, 일곱번째가 최병호
앞줄 왼쪽부터 손석봉, 남인수, 황금심, 고복수,
박진(전 국립극단장), 한 사람 건너 최남용



앞 줄 외쪽부터 남인수, 신카나리아, 황금심, 고복수
57년 고복수 은퇴 공연 때 찍은 사진



남인수 친필문서-
59년 가수협회장이던 남인수가 반야월에게 보내는 편지



1960년 현 남인수 기념사업회 회장 신해성과 함께

.

 

출처 : 아름다운 노래세상
글쓴이 : 조은돌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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